
[맥주] 리비전 다크링
도수 10.2도, 임페리얼 스타우트
- 부재료 없는 리비전의 임스. 그렇다고 클래식한 몰트의 로스티나 싱그러운 홉은 거의 없고 다크 초콜릿 스러운 향이 아주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느껴진다.
- 거의 콜라 같은 무겁지 않은 질감에 비교적 강한 탄산감이다. 근데 맛에서는 또 에스프레소 같은 쓴맛과 검은 몰트의 다크 초콜릿이 진하게 느껴져서 전혀 밍밍하다거나 비어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.
- 그래서 술술 잘 넘어가고 맛은 딱 내가 좋아하는 카카오 닙스, 다크 초콜릿류의 맛들만 딱 느껴지고 거칠다기 보다는 단순하며 정제되어 있다. 넘 맛있게 1파인트를 안 물리고 뚝딱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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